불신가정에서 자랐기에 기독교 신앙이 진리인지

아닌지 끊임없이 구하고 찾았습니다. 청소년의 시기에

회심과 함께 목사로서의 부름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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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신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, 고려신학대학원에서

목회를 배웠습니다. 에덴교회 3년, 잠실중앙교회 8년

6개월 동안 주로 주일학교와 청년을

중심으로 섬기며, 교리와 성경을 가르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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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장 잘 개혁된 교회’를 씨름하던 중 개척의 소명을

받았습니다. 오직 ‘성경적인 교회’에만 관심과

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.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는 반드시

지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‘선교적 교회’가 되어야 하며,

복음으로 인해 ‘오직 하나님의 영광’이 나타나기를 원합니다.

​동행교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