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로깅을 다녀왔어요~!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,이 위례지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도록 동행교회가 함께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합니다!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(요한일서 3장 18절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