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의 마지막 토요일!
우리 동행교회를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계신 유광사 집사님의 결혼식이 진행 되었어요!
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서 언약 하며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스러운 이 가정을 우리 동행교회가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으로 축복하며, 이 귀한 언약의 증인이 되었답니다!
온 마음을 다하여 축가도 불렀어요~
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광상, 진솔 가정 그리고 우리 동행 가족이 되는 진솔 성도님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!
이제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아름다운 신랑 신부를 한번 볼까요~?
담임목사님의 주례 말씀과 아울러 동행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축가 했어요~
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예비한 사람
서로 돕는 배필 되게 하시네
광상 진솔 사랑하게 하신
오직 주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
두 사람을 하나 되게 하신
오직 주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🎵🎶
<돕는 배필 中>
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광상❤️진솔 가정의 탄생을
이 가정이 걸어가는 모든 길을 함께 동행 할 동행교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!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