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이번 학기 주중 독서모임 수료한 분들의 소감 발표시간이 있었어요!이번 학기는 <팀켈러의 일과 영성>의 읽고 배우는 시간이었는데요~대표로 김희선 자매와 채영환 집사님께서 나눠주셨어요~은혜롭고 또 결단을 다지는 소감이었어요!다음학기 독서모임은 또 어떤 책으로 진행 될까요~?아주 기대됩니다~!!